[꾸바] 사회주의 한길에서 조선과 꾸바의 친선관계는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사회주의한길에서 조선과 꾸바의 친선관계는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조선》
http://www.minzu.rep.kp
주체112(2023)년 8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2(2023)년 8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민주조선》 사회주의한길에서 조선과 꾸바의 친선관계는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1960년 8월 29일 우리 공화국은 지구의 서반구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든 꾸바정부와 인민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꾸바공화국과 대사급외교관계를 맺었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조선과 꾸바 두 나라는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형제적우의의 정을 두터이 하면서 어깨겯고 힘차게 싸워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친근한 벗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동지적관계를 맺으시고 사회주의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해주시였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는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호상 긴밀하게 지지협조하면서 반제자주,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고있으며 그 길에서 친선관계는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1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상봉하시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강화해나갈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오늘 조선과 꾸바 두 나라는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나가고있으며 그것을 보다 강화발전시켜나가고있다. (끝)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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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