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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Brasil por impulsar comercio y reconstruir lazos con Cuba 20230904

[Brasil por impulsar comercio y reconstruir lazos con Cuba] Prensa Latina https://www.prensa-latina.cu/2023/09/04/brasil-por-impulsar-comercio-y-reconstruir-lazos-con-cuba 4 de septiembre de 2023 《Brasil por impulsar comercio y reconstruir lazos con Cuba》 Brasilia, 4 sep (Prensa Latina) Una delegación de unos 30 empresarios brasileños viajará hoy a La Habana para impulsar el comercio con Cuba y reconstruir las relaciones bilaterales, como paso más reciente del Gobierno del presidente Luiz Inácio Lula da Silva. .....

[꾸바] 사회주의 한길에서 조선과 꾸바의 친선관계는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사회주의한길에서 조선과 꾸바의 친선관계는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조선》 http://www.minzu.rep.kp 주체112(2023)년 8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2(2023)년 8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민주조선》 사회주의한길에서 조선과 꾸바의 친선관계는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1960년 8월 29일 우리 공화국은 지구의 서반구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든 꾸바정부와 인민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꾸바공화국과 대사급외교관계를 맺었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조선과 꾸바 두 나라는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형제적우의의 정을 두터이 하면서 어깨겯고 힘차게 싸워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친근한 벗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동지적관계를 맺으시고 사회주의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해주시였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는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호상 긴밀하게 지지협조하면서 반제자주,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고있으며 그 길에서 친선관계는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1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상봉하시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강화해나갈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오늘 조선과 꾸바 두 나라는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나가고있으며 그것을 보다 강화발전시켜나가고있다. (끝)

[꾸바] 꾸바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고귀한 생애

[꾸바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고귀한 생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조선》 http://www.minzu.rep.kp 주체112(2023)년 8월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2(2023)년 8월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꾸바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고귀한 생애》 13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꾸바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고귀한 생애》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치가 아름답고 자원이 풍부하며 특히 사탕수수가 많이 재배된다고 하여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나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꾸바였지만 1950년대까지만 하여도 꾸바인민들의 생활은 쓰디쓴 고통과 수난의 련속이였다. 오래전부터 이 나라에 침략과 지배의 마수를 뻗친 식민주의자들과 제국주의자들은 꾸바인민을 무자비하게 억누르고 극악스럽게 착취하면서 끝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였다. 장장 수백년동안이나 지속된 꾸바인민의 수난의 력사는 1959년에 이룩된 꾸바혁명의 승리와 더불어 마침내 끝장나게 되였다.지구의 서반구에 혁명의 거세찬 폭풍을 몰아오고 꾸바에 세기적변혁을 안아온 저명한 정치활동가가 바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이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꾸바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온 꾸바인민의 탁월한 수령이였다. 1926년 8월 13일 꾸바의 오리엔떼주에서 탄생한 그는 일찍부터 미제의 식민지정책과 바띠스따독재정권을 끝장내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1953년 7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반독재사상을 가진 165명의 남녀청년학생들과 함께 싼띠아고 데 꾸바시에 있는 바띠스따독재정권의 군사요충지의 하나인 몬까다병영에 대한 습격전투를 진행하여 무장투쟁의 봉화를 지펴올렸다. 첫 무장봉기에서 실패한 그는 100여명의 무장투쟁성원들과 함께 적들에게 체포되여 감옥생활을 하였다.실패에 비관하거나 주저앉지 않은 그는 법정에서 《력사는 나에게 무죄를

[꾸바] 《몬까다정신》으로 전진하는 꾸바의 사회주의 20230726

[《몬까다정신》으로 전진하는 꾸바의 사회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2(2023)년 7월 26일 《몬까다정신으로 전진하는 꾸바의 사회주의》 오늘은 꾸바인민이 친미독재정권을 반대하여 무장투쟁의 첫 총성을 울린 몬까다병영습격전투 70돐이 되는 날이다. 1953년 7월 26일 꾸바혁명가들과 인민들은 꾸바혁명의 선대령도자들인 피델 까스뜨로동지와 라울 까스뜨로동지의 지도밑에 손에 무장을 들고 바띠스따친미독재정권의 주요군사요새였던 몬까다병영을 습격하는 과감한 작전을 벌리였다. 꾸바혁명가들과 인민들이 몬까다에서 울린 총성은 친미독재의 아성을 뒤흔든 력사적인 장거였으며 낡은 통치제도를 청산하고 자유와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온 사변이였다. 꾸바혁명의 탁월한 령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몬까다병영습격에 앞서 무장한 전투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우리가 승리한다면 인민의 념원이 성취될것이고 만약 반대의 일이 생긴다면 우리의 행동은 꾸바인민에게 본보기로 될것이다.기발을 들고 나아가자.》 바로 그의 말에 몬까다정신이 어리여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 무장을 들고 원쑤와 끝까지 싸우겠다는 혁명정신, 인민을 혁명에로 불러일으키는 불씨가 될수만 있다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겠다는 습격참가자들의 투쟁정신이 바로 몬까다정신이라고 할수 있다. 몬까다에서 울린 정의의 총성은 꾸바에서 자유와 해방, 사회주의의 새 아침을 부르는 혁명의 뢰성으로 되였다.몬까다정신은 온 꾸바땅에 무장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끝끝내 친미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서반구에서 처음으로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제도를 탄생시켰다. 꾸바혁명가들이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창조한 몬까다정신은 꾸바인민의 고귀한 유산으로 되였으며 사회주의를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꾸바인민은 수십년간에 걸친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

[꾸바] 미국의 긴장격화책동 규탄 20230715

[꾸바 외무성 성명 : 국의 긴장격화책동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2(2023)년 7월 15일 《꾸바외무성 성명 : 국의 긴장격화책동 규탄》 꾸바외무성이 11일 성명을 발표하여 관따나모미해군기지에 미국핵잠수함이 기항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관따나모만에 있는 미해군기지에 핵추진잠수함이 정박한 사실에 언급하면서 이것은 계단식으로 확대하는 미국의 도발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관따나모에 미국의 핵잠수함이 나타났다는 사실은 이 지역에서 그것이 노리는 군사적목적이 무엇이며 추구하는 전략적의도가 무엇인가에 대해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꾸바인민의 의사에 배치되게 백수십년전부터 117㎢에 달하는 관따나모의 일부 지역을 강점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목적은 꾸바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기 위한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나라들의 주권과 리익을 위협하기 위해 지역에 70여개의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군사작전을 벌리고있으며 최근에는 자연부원에 대한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끝)

라틴아메리카는 더이상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 아니다

국제문제평론가 백광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주체112(2023)년 6월 14일 [ 본 글 ] [ 그 림 ] 《라틴아메리카는 더이상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 아니다》 《세계유일초대국》이라 자처하는 미국의 기력이 쇠진해지고있는 속에 지난 두세기동안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불리워온 라틴아메리카의 광활한 대지에 자주화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1823년 제5대 미국대통령 제임스 몬로가 《아메리카는 아메리카인들을 위한 아메리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제창한이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으로 화려하게 포장된 미국의 침략과 략탈,내정간섭책동은 지역나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면서 이 지역이 오랜 기간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남아있게 하였다. 1840년대 메히꼬령토에 대한 강탈과 1890년대 에스빠냐와의 첫 제국주의전쟁을 통한 뿌에르또 리꼬와 관따나모의 식민지화,1930~1970년대 니까라과와 꾸바,칠레 등 여러 나라들에서의 친미독재정권조작,1980년대 빠나마와 그레네이더에 대한 무력침공을 비롯하여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다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오늘 꾸바와 베네수엘라,니까라과를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말살하기 위한 미국의 제재와 봉쇄책동 역시 본질에 있어서는 《몬로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시대는 변천하였으며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지향과 열기는 전례없는 고조기를 이루고있다. 최근년간 이 지역에서는 독자적인 대내외정책을 지향하는 진보적인 정부들이 련이어 출현하였으며 미국의 독점적지배를 끝장내고 지역문제를 공동의 단합된 힘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날로 적극화되고있다. 지역나라들은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가로막는 미국의 행태를 《몬로주의》의 부활로,주권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강력히 규탄하면서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된 아메리카국가기구를 없애버리고 미국을 배제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쎌락끄)와 같은 진정한 지역기구들을 강화할

에스빠냐어(español)를 국어 또는공용어로 쓰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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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빠냐어(español)를 국어 또는 공용어로 쓰는 나라》 과떼말라 (과떼말라 공화국 República de Guatemala 레푸블리카 데 과떼말라) 꼬스따리까 (꼬스따리까 공화국 República de Costa Rica 레푸블리카 데 꼬스따리까) 꼴롬비아 (꼴롬비아 공화국 República de Colombia 레푸블리카 데 꼴롬비아) 꾸바 (꾸바 공화국 República de Cuba 레푸블리카 데 꾸바) 니까라과 (니까라과 공화국 República de Nicaragua 레푸블리카 데 니까라과) 도미니까 공화국 (República Dominicana 레푸블리카 도미니까나) 도미니까국 (Commonwealth of Dominica 코먼웰스 오브 도미니까) 메히꼬 (메히꼬 합중국 Estados Unidos Mexicanos 에스따도스 우니도스 메히까노스) 볼리비아 (볼리비아 다민족국 Estado Plurinacional de Bolivia 에스타도 플루리나시오날 데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 República Bolivariana de Venezuela 레푸블리카 볼리바리아나 데 베네수엘라) 빠나마 (빠나마 공화국 República de Panamá 레푸블리카 데 빠나마) 빠라과이 (빠라과이 공화국 República del Paraguay 레푸블리카 델 빠라과이) 뻬루 (뻬루 공화국 República del Perú 레푸블리카 델 뻬루)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공화국 República Argentina 레푸블리카 아르헨티나) 에꽈도르 (에꽈도르 공화국 República del Ecuador 레푸블리카 델 에꽈도르) 에스빠냐 (에스빠냐 왕국 Reino de España 레이노 데 에스빠냐) 엘쌀바도르 (엘쌀바도르 공화국 República de El Salvador 레푸블리카 데 엘 쌀바도르) 온두라스 (온두라스 공화국 República de Honduras 레푸블리카 데 온두라스